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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10

사랑의교회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 6개월간 여정 끝마쳐 사랑의교회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 6개월간 여정 끝마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신앙적 대안으로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한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가 6개월간의 여정을 끝마쳤습니다. ‘성도의 온전함 말씀 시리즈’는 2021년 상반기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온라인 사역의 새로운 모델이 됐고, 교회 공동체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오정현 목사의 강해설교 ‘성도의 온전함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목자의 심정을 담았습니다. 선대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이 한국교회에 귀한 역할을 감당했다면, ‘온전함을 사모합니다’ 시리즈는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 2021. 7. 20.
사랑의교회 글로벌 특새, 은혜롭게 마쳐 사랑의교회 글로벌 특새, 은혜롭게 마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는 300여개의 세계교회와 대구동신교회와 목포사랑의교회 등 120여개의 한국교회가 함께 했습니다. 특히 감염병 예방과 안전에 각고의 노력을 다해 현장예배(예배실 좌석 수 20% 이내 인원이 참석)와 온라인생중계예배(SaRang On 유튜브 채널, SaRang TV)로 병행되어 진행됐습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된 특새의 은혜 자리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새벽 3시부터 예배당을 찾아 6500석 본당의 20%를 채웠으며, 부속예배실(20% 이내)에서도 매일 4천여명의 성도들이 현장예배로 동참했습니다. 성도들은 △한국교회와 세계.. 2021. 4. 25.
사랑의교회 이웃사랑 실천 계속돼, 사랑광주리 부활생명나눔 사랑의교회 이웃사랑 실천 계속돼, 사랑광주리 부활생명나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이웃사랑 실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의교회가 설입한 (사)사랑광주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사랑광주리는 사랑의교회 이웃사랑선교부 성도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돈의동과 남대문 쪽방촌 1000여 세대를 위해 부활생명나눔 사역을 전개했습니다. 이에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가 길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특별히 쪽방촌 이웃들에게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생명나눔 사역을 진행하게 됐다. 작은 섬김을 통해 쪽방촌 이웃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느끼고 부활생명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 돈의동과 남대문 쪽방촌 이웃들에게 영양분 섭취에 .. 2021. 4. 15.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섬겨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 기도하며 섬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빛과 영광 안에서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하나 됨의 기쁨을 누리며 희망의 봄을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마음모아 기도하며 섬겼습니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했고, 사전에 전달된 QR코드 인증 후 본당에 출입하도록 했으며,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안아주심 본당에 방역 수칙을 준수한 6백여 명(좌석 수 대비10%) 인원만이 예배를 드리도록 했으며,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희망의 복음을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마음을 모아 함께 준비했습니다. 교회에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도 CTS,.. 2021. 4. 5.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주제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주제로 2021년 4월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이 환하게 비춰집니다. 한국교회가 모처럼 하나로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합니다. 무려 67개 교단과 17개 지역기독교연합회가 함께 드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마음까지 하나가 되는 기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드려집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설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맡았으며, 67개 교단과 17개 지.. 2021. 2. 18.
사랑의교회 좌석수 10% 대면예배 드려 사랑의교회 좌석수 10% 대면예배 드려 방역당국이 한국교회의 대면예배를 허용했습니다. 다만 수도권은 좌석수 10%, 비수도권은 좌석수 20%의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2달여만에 다시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교회들이 모처럼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랑의교회도 모처럼 대면예배를 드리고, 이 땅의 온전한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담임)은 1월 24일 주일예배(1~4부)를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렸습니다. 본당과 각 부속 예배실에서 좌석 수 대비 10% 성도만 현장에서 예배드리고 동시에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참여했습니다. 사랑의교회 본당은 전체좌석 6,700석으로 10%에 해당하는 670명이.. 2021. 1. 24.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으로 2021년 활짝 문열어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1년 신축년 새해 1월 1일 코로나19로 대면 심방이 어렵지만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을 직접 찾아가 이른바 ‘문고리 심방’ 펼쳤습니다. 어느 교회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성찬 키트 등 끊임없는 대응으로 이목을 끌었던 사랑의교회는 새해에도 남다른 면모로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랑의교회처럼 한국교회가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비대면으로 성도 3가정을 비대면으로 방문해, 성도의 가정 대문 문고리에 교회가 준비한 사랑의 패키지를 걸어놓고 성도들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오 목사님은 “새해 첫날 첫 시간 예수님 마음을 가지고 심방해 성도의 교제하게 하심을 .. 2021. 1. 3.
사랑의교회, 온라인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은혜와 평강 소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0년 마지막과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송구영신예배를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고, 강력한 영적 응집력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거룩한 새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2021년에도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를 선도하고, 코로나19 속 모범 교회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이기를 원합니다. 사랑의교회가 2020년 끝자락과 2021년 첫 걸음을 온라인 송구영신예배로 드리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치유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담임 오정현 목사는 스가랴(14장 20~21절) 본문의 말씀을 통해 새해에도 믿음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오 목사는 “여호와께.. 2021. 1. 1.
여의도순복음•사랑의•명성•광림•강남중앙침례교회 5개 대형교회 생활치료센터 제공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치료실과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가 부족한 지경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5개 대형교회가 스스로 890실 규모 시설을 제공키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공간과 병상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5개 교회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광림..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