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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감독6

11월 22일 교회학교 바로 세울 ‘교육목회 엑스폴로22’ 열려 11월 22일 교회학교 바로 세울 ‘교육목회 엑스폴로22’ 열려 ‘교육목회 엑스폴로22’(대회장 이철 감독회장, 준비위원장 박연훈 목사•이하 엑폴22)가 오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회학교, 복음으로 충분합니다’(롬1:16)를 주제로 열려,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아 무너진 교회학교를 완전히 개혁해 복음 위에 새롭게 세우도록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열리는 엑폴22는 기존의 교회학교를 완전히 바꿔 복음 위에 재건하는 운동으로, 과목과 강사 선정을 실무 위주로 구성해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또한 강의와 사례발표, 설교로 은혜 받는 구조를 띠고, 영상강의를 비롯해 교재출간, 홈페이지 자료 제공을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6년 장.. 2021. 11. 5.
오세훈 서울시장 한교총 예방, 소강석, 이철, 장종현 대표회장 환담 오세훈 서울시장 한교총 예방, 소강석, 이철, 장종현 대표회장 환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을 예방해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와 환담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한국교회가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교회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선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문화유산 보존 사업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장종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정말 열심히 방역에 앞장선 만큼 서울시에서도 앞으로 한국교회가 예배를 원활하게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으며, 소강석 목사는 “강단에 비말 가림막이 설치된 .. 2021. 5. 31.
한교총, 코로나19 속 안전한 예배 위한 우리의 약속 영상 자료 보급 한교총, 코로나19 속 안전한 예배 위한 우리의 약속 영상 자료 보급 코로나19로 예배의 자유마저 박탈당한 채, 이제 조금씩 예배의 회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고 희망도 커지고는 있지만,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한국교회 예배의 빠른 회복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한교총은 코로나19의 역경 가운데에서 신앙의 중심인 예배와 이웃과의 관계를 지키면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 영상 자료를 회원교단에 보급하고 나섰습니다. ‘안전한 예배를 위한 우리의 약속’ 영상에는 △우리는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 2021. 3. 24.
한교총 대표회장 서신, 코로나 소멸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 한교총 대표회장 서신, 코로나 소멸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이 대표회장 서신을 통해 △교회 내 방역 계속해서 철저하게 시행 △방역 당국이 정한 순서에 따라 백신 접종 △코로나19의 완전한 퇴치와 소멸을 위해 계속 기도 등을 위한 한국교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교총은 우선 “한국교회는 현재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지만, 일부 교회에서 거리두기 지침을 위반함으로 정부 신문고와 지역사회에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완화된 분위기에 편승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소모임 갖지 않기 등 교회들이 유념해야 할 기본 지침을 무시하는 교회들이 있다”면서, “교회를 통해 확산이 이루어지면 다른 교회의 노력에 방해가 된.. 2021. 3. 10.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 메카 종로5가 백주년기념관서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 메카 종로5가 백주년기념관서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이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28일 오후 3시 한국교회의 메카인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한기채 목사(기성 총회장)의 인도로 공동대표회장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과 공동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각각 환영사와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환영사를 전한 이철 감독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어렵고, 여러 가지 갈등을 겪으며 힘들어하는 오늘, 한국교회총연합회가 나라와 민족의 큰 평화와 조화를 기대한다”고 소망했고, 기념사를 전한 장종현 목사는 “3.1운동에 한국교회가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처럼 현재의 상황에서도 사회적 책임.. 2021. 3. 1.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 허들링 처치의 모형 세워나가야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 허들링 처치의 모형 세워나가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이 교계의 분열된 리더십을 원 리더십으로 통합하고, 교단과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연합해 공교회 세움과 사회적 리더십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가장 큰 요인으로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결핍’과 ‘리더십 부재’가 지목된데 따름입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교계 신년기자간담회 자리서 ‘2021년 한교총의 미래 아젠더’에 대해서 소신을 밝혔습니다. 소 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개교회 성장에 집중하는 동안 공교회와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소홀히 했음을 지적하고, 리더십의 부재는 위기상황을 대응함에 있어 많은 혼란이.. 202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