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플렉스 기독교테마파크 '한국기독교기념관' 지어지나
글로벌 멀티플렉스 기독교테마파크 '한국기독교기념관' 지어지나 충청남도 천안시에 글로벌 기독교 테마파크인 ‘한국기독교기념관’이 세워진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념관에는 세계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예수상’(92m)을 비롯해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고 따랐던 그리스도인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전설적인 예수의 안식처를 복원한 ‘예수의 무덤’,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그대로 재연한 ‘노아의 방주’, 하나님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식하는 빛과 기억의 공간인 ‘부활의 집’(목회자, 선교사 포함 특별기념관), 찬양과 경배의 공간이자 야외 공연장, 만남의 광장인 ‘헤세디안 언덕’을 비롯해 ‘153올람관’, ‘성서 박물관’, ‘성서 식물원’, ‘공연장’,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진행하는 ‘다목적 예배홀’, ‘메모리얼..
2021. 4. 2.
몽기총, 광주 퇴촌 이어 가평 힐링센터도 개원 이목
몽기총, 광주 퇴촌 이어 가평 힐링센터도 개원 이목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이사장 김동근 장로)가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는 목회자와 목회자 부인, 교인들의 쉼을 통한 영적회복과 새로운 삶,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서 실현하기 위해 가평힐링센터를 개원했습니다. 몽기총은 한국교회 교인들의 영혼의 치유, 육체의 치유, 마음의 상처 치유 등을 통해 메말라가는 영혼을 회복, 종소리가 꺼져가는 교회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로 표어도 ‘한영혼 사랑’이라고 정했습니다. 김동근 장로는 “힐링센터는 나눔과 섬김을 통한 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또 하나의 의미”라면서, “이 힐링센터를 이용하는 교인들이 십자가의 신앙을 체험하고, 생명의 부활신앙..
202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