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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9

한국교회언론회, 조용기 목사 소천 보도한 KBS 비판 한국교회언론회, 조용기 목사 소천 보도한 KBS 비판 한국교회의 큰 어른이신 조용기 목사의 소천에 한국교회는 물론 전 세계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 목사의 소천 소식을 다루면서 다소 부정적인 부분까지 보도한 KBS의 방송 형태를 두고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기독교계의 원로이자 한국교회 지도자이며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였던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자 조용기 목사의 소천과 관련한 KBS의 방송에 대해 “방송이 정도를 잃어버리면, 곧 버림을 받게 된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언론회는 ‘기독교에 대한 과과과(過撾課)전문방송 KBS’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각계에서 조문을 하는 상황에서, 유독 공영방송인 KBS는 그날 밤 뉴스를 통해, 기독교.. 2021. 10. 3.
여의도순복음교회, 우간다 박모 선교사 위해 에어엠뷸런스 띄워 여의도순복음교회, 우간다 박모 선교사 위해 에어엠뷸런스 띄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우간다에서 고아와 빈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박 모 선교사의 코로나19 후속 치료를 위해 의료전세기인 에어앰뷸런스를 띄워 6일 낮 우리나라로 이송했습니다. 현재 박 선교사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직후 고양시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2004년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을 받아 우간다 선교사로 일해 온 박 선교사는 미티야나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고아와 가난한 가정을 위해 유치원 헬프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이스쿨을 설립해 사역해 왔습니다. 박 선교사는 지난 6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지 병원에서 집중 치료 후 7월 2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심각한 폐 손상으로 .. 2021. 8. 15.
여의도순복음 영산수련원, 별관증축 착공에 관심 폭발 여의도순복음 영산수련원, 별관증축 착공에 관심 폭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건립해 지난 17년 동안 자연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수련 시설로 사랑을 받아온 ‘영산수련원’이 변화를 시도합니다. 바로 별관증축 착공에 들어간 것입니다. 새로 증축하는 별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394㎡(1,392평) 규모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단위 숙소 증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래 영산수련원 별관증축은 더 빨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인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지체되었다가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영산수련원에서 드려진 착공예배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 영산수련원은 수도권 일대의 젊은이들이 꿈과 .. 2021. 6. 20.
여의도순복음교회 올해 첫 성찬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교회 올해 첫 성찬예배 드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보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지난 7일 주일예배를 올해 첫 성찬예배로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규정 상 대성전과 부속성전, 기도처 등에 좌석 수의 20%에 해당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리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비대면 성찬예식에 참여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이날 성찬을 위해 교회에서는 떡과 포도주를 담은 개인용 성찬 팩 3만 2100개를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었고,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 개별적으로 성찬에 임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이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라디아서 2장 20절)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 2021. 3. 27.
여의도순복음교회 김성혜 총장 천국환송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김성혜 총장 천국환송예배 조용기 원로목사의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5일 오전 8시 유가족을 비롯해 교회 관계자와 내빈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습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요한복음 14장 1~3절)이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죽음은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으로 향하는 시작”이라며, “주님은 김성혜 총장님을 이곳으로 부르셨다”고 유족과 참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또한 “조용기 목사님 댁은 서대문구 냉천동 42번지였고, 우리 집은 45번지여서 어릴 때부터 조용기 목사님과 김성혜 총장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며, “총장님이 이제 이 땅의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한.. 2021. 2. 16.
이영훈 목사,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로 선출 쾌거 이영훈 목사,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로 선출 쾌거 세계하나님의성회(총회장 조지 우드•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실행이사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조지 우드 총회장은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2020~2023회기 실행이사로 선출되었음을 공포했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교단들의 연합기구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지난 2010년 정회원으로 가입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 대표로 참여해 왔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회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라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북아시아, 남아시아의 8개 지역 대표가 모인 최고의사.. 2021. 2. 7.
이영훈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꿈 반드시 실현될 것 이영훈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꿈 반드시 실현될 것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 흑인 해방 운동가, 권리 신장 운동가, 기독교 평화주의자로, 미국 내 흑인의 인권 운동을 이끈 개신교 목사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53주기 추모예배가 마르틴 루터 킹 재단 주최로 지난 18일 미국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목회자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도 아시아 대표로 영상 헌사를 통해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한탄 속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깨닫고 있다.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 인간의 죄악과 거만함을 회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성경 에베소서 4장 2~4절에 나타.. 2021. 1. 20.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영예 해마다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해 이웃 섬김에 적극 앞장서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지역 시민들을 위해 재난 성금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고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도 섬김의 본을 보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는 등 이웃 섬김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 2020. 12. 23.
여의도순복음•사랑의•명성•광림•강남중앙침례교회 5개 대형교회 생활치료센터 제공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치료실과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가 부족한 지경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5개 대형교회가 스스로 890실 규모 시설을 제공키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공간과 병상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5개 교회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광림..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