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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8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정부에서 1인 야외예배마저 금지시키자 국민혁명당(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혁명당이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의 광화문 일대 1인 예배를 금지한 서울시의 조치에 대해 “위법적이고 위헌적”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드리는 1인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지금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 당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자신들의 1인 예배 금지가 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광화문 1인 예배를 야외행사로 왜곡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 2021. 9. 23.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4단계 거리두기 즉각 중단 촉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4단계 거리두기 즉각 중단 촉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따른 방역당국의 4단계 거리두기 시행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20일 오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4단계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백화점, 대형마트, 콘서트, 전철은 허용하면서 예배와 야외 집회의 국민 기본권을 전면 금지하는 최소한의 합리성, 형평성도 없는 엉터리 유물론적 4단계 방역 지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최소한의 과학적, 의학적, 통계적 근거도 없이 4단계 방역지침으로 예배금지, 집회금지를 명령해 제멋대로식, 고무줄식 형평성 없는 판단과 지시를 함부로 하여, 헌법과 국민저항권 .. 2021. 7. 28.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이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은 코로나 사기, 국민 탄압”이라며, “어떠한 정치방역에도 절대 순응하지 않고, 굴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광훈 당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를 지나서 마지막 임종직전 숨을 거두기 전 상태”라면서, “더 이상 정부는 코로나 정치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강력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8.15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됐다고 하면서 나를 재구속시켰다. 그런데 이제 와서 광화문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았다고 공식선언했다”며, “수치를 따져보면 당시 강제로 검사를 시키고 해서 82명이 확진되어 0.8%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일반 사람들은 1.4%였다. 나는 이미 감방을 살.. 2021. 7. 20.
국민혁명당 전당대회, 전광훈 목사 당대표로 선출 국민혁명당 전당대회, 전광훈 목사 당대표로 선출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개발정신이 담긴 70년 대한민국 헌법과 국가 뿌리를 계승, 발전시켜 세계 G2의 경제대국이자 자유와 기회가 넘치는 나라로 선도할 정당이 창당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진짜 우파정당을 자칭하고 나선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입니다. 국민혁명당은 지난 2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정당대회를 갖고, 전광훈 목사를 만장일치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또한 이날 정당대회에선 국민혁명당과 기독자유통일당의 합당을 선언하는 한편, 12대 정당정책도 발표했습니다. 당 대표로 선출된 전광훈 목사는 “기존의 여야 정당들이 하는 행태를 보고 대한민국의 존재성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다.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개발정신을 앞세워서 대한민국을 새로 정돈하.. 2021. 6. 29.
자유우파 중심 국민혁명당, 12대 공약 내세워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앞장 자유우파 중심 국민혁명당, 12대 공약 내세워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앞장 국민혁명당(의장 전광훈 목사)이 자유우파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혁명당이 21일 오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12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12대 공약은 우선 이승만의 4대 건국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켜나갈 것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통일을 위해 북한 정보원을 설립해 북한 김정은 정권을 해체시키고, 북한동포를 구출하며, 독일이 만든 반나치법과 같이 반주사파법을 제정해 주사파 세력과 전교조와 민노총을 해산시키는 한편, 불법 탄핵을 원천무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혁명당은 또.. 2021. 6. 26.
국민혁명당 전광훈 목사,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 저지 국민혁명당 전광훈 목사,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 저지 국민혁명당 전광훈 창준위원장과 이동호 사무총장, 강연재 변호사 외 당직관계자들이 대국민담화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의 자유헌법 훼손 및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저지에 나섰습니다. 전광훈 위원장은 “건국 후 70년 동안 이승만과 박정희 덕분에 한 세상 잘 살았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처절히 무너지게 됐다. 그 과정 중에는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범죄 행위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지켜내야 할 국민의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보안법이 폐지된다. 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다. 70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자유우파 국민들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분노가 하늘을 찌르.. 2021. 6. 14.
전광훈 목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고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하라 전광훈 목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고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하라 3.1절을 앞두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날선 비판이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국회, 사법부, 종교계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즉각 하야하라고 외치는 한편, 국회의장단들의 전원 사퇴, 모든 사법부 재구성 등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들 정도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연일 현 정부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까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 사법부 재구성 등을 강력하게 외쳤습니다. 이날 전 목사.. 2021. 2. 27.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관련한 시설에서의 감염확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보적 성향의 한국개신교 단체에서 현 상황에 대해서 사죄의 뜻을 밝히고,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계속되는 종교개혁을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으로 이들은 지난달 2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드리며 한국교회에 호소합니다.’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호소문을 통해 이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우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온 국민의 ..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