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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사립학교법 독소조항 폐기 법안 통과 촉구 샬롬나비, 사립학교법 독소조항 폐기 법안 통과 촉구 사립학교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서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몇몇 조항은 사립학교법 존폐마저 위협하고 있어 재개정이나 독소조항 폐기 법안 통과 까지 요청하는 목소리가 강합니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이하 샬롬나비)​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통과한데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이 개정 입법에 포함되어 있는 독소조항을 폐기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국회를 압박했습니다. 샬롬나비는 ‘위헌적 사립학교법 개정 규탄 성명’을 통해 “사학의 비리를 정부와 시도교육청에서 통제/처벌하는 의도 자체를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라면서, “비리를 근절한다는 취지로 건전한 다수의 사립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이 침해 당해서는 안된다는 것.. 2021. 11. 5.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제언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제언 쿼드(Quad)에 전적 참여 통해 미중 간 모호성 버리고 국가 안보 기틀 견고히 해야 한다. ‘한미동맹 강화, 한미일 삼각협력체제 구축은 패권 추구 중국과 대등 관계 위해 필수적이다.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5월2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비롯해 경제·통상 등 실질협력과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대응 협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마도 지금은 양국 외교 실무자들이 주요 의제 등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 중에 있을 것이지만 통 큰 양보와 통 큰 얻어냄의 성과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번 회.. 2021. 5. 17.
샬롬나비,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는 검찰개혁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 샬롬나비,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는 검찰개혁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 여러 모양의 입장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정권 비리 수사 검찰총장 몰아낸 것은 검찰개혁이란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을 보여준다”며, “한국교회는 정파를 떠나서 헌법 정신과 법치 준수하는 지도자를 지키고, 지지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021년 3월 4일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시간만에 기다렸다는 듯이 수리했다. 윤 총장이 임기를 4달여 남기고 전격적으로 사퇴한 것은 문 정권의 집요한 검찰총장 압박과 찍어내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네 차례의 검찰 인사 학살, 법무부 장관의 세 차례 지휘권 발동, 총장.. 2021. 3. 9.
미 의사당 난립은 세계 민주주의 정신의 훼손 지적 미 의사당 난립은 세계 민주주의 정신의 훼손 지적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미(美)국회의사당 난립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미국 및 세계 민주주의 정신의 훼손이라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샬롬나비는진정한 민주주의는 트럼프의 대중 선동주의가 아니라 공정한 선거의 결과에 대한 승복이라고거듭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입니다. 지난 2021년 1월 6일 미의사당 난입사건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세계에 희망을 주었던 국가 미국의 위기로서 미국에 대한 걱정을 야기시켰다. 이날 난입 사태는 대선 마지막 단계인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하는 시점에 발생했다. 국회 의사당 주변은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됐고, 의사당에 난입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여성 1명을 포함, 시위대 4명.. 2021. 2. 22.
정부, 방역수칙 준수 교회의 예배와 신앙 자유 보장해야 정부, 방역수칙 준수 교회의 예배와 신앙 자유 보장해야 샬롬나비, 한국교회는 코로나 파시즘의 피해자이나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다해야 한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2천7백만명(2021년 2월 14일 기준)인 미국에서는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면서 방역 및 백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의 참석자 수를 제한한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20년 11월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교회의 헌신적인 방역 협력에도 불구하고 예배 자유의 헌법적 권리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방역 및 의료인들의 .. 2021. 2. 16.
샬롬나비, 대면예배 금지 철회시키고 예배 자유 쟁취 촉구 샬롬나비, 대면예배 금지 철회시키고 예배 자유 쟁취 촉구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이 ‘2021년 새해 한국교회에 바란다’ 논평을 통해 “한국교회는 코로나 파시즘의 일방적인 대면예배 금지조치 철회시키고, K맞춤 방역에 걸맞는 예배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는 코로나 감염이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사회 구성원의 안정을 위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고 변함없이 방역조치를 철저하게 지속할 의무를 갖고 있다”며, “감염 위험이 큰 데도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것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덕이 되지 않는다. 제사는 생명을 중시하는 인자와 긍휼을 동반할 때 합당한 제사가 된다”고 단언했습니다. 또한 “대면 예배만이 아니라 하.. 2021. 1. 11.
샬롬나비, 쪽방촌 찾아 사랑의 쌀 나눔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해 추운 날입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이 추운 날씨로 인해 몸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소외된 우리 이웃들은 더욱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에 옮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하 샬롬나비)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후암동 쪽방촌을 찾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중석 목사, 최철희 선교사, 김윤태 교수, 이일호 사무총장 등은 지난 10일 소망을찾는이 교회 담임 김용삼 목사와 함께 쪽방촌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망을찾는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용삼 목사의 사역보고 후 최철..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