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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17

영적 재생산 플랫폼, 은혜의 병참기지,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 영적 재생산 플랫폼, 은혜의 병참기지, 사랑글로벌아카데미 개교 ‘사랑글로벌아카데미(총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SaGA)’가 문을 열고, 21세기 영적 집현전이자, 영적 사관학교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대사명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에 총장 오정현 목사는 “역사적인 격변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지금, 보다 섬세한 영적 안목과 해석이 요구되는 시대에 부응해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주어진 시대적 책임을 ‘SaGA’를 통해 짊어지고 감당할 것”이라며, “지난 40여 년간 사랑의교회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고자 10여 년 전부터 준비해 온 사역”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낯선 다음세대 등장에 맞선 대응과 시대적 요구에.. 2021. 3. 7.
숭목회 8대 회장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추대 숭목회 8대 회장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추대 숭실대목회자협의회(숭목회)는 2021년 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예배를 지난 22일 사랑의교회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으로 갖고, 제8대 회장으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추대했습니다. 지난 22일 사랑의교회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으로 열린 1부 예배는 김연태 공동회장(우리성결교회)의 인도로, 이승하 전 대표회장(해방교회 원로)의 ‘그래도 겸손’(마태복음11:28-30)이란 제목의 말씀 순서로 드렸습니다. 이어 임승안 직전 대표회장(나사렛대학교 전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8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상임대표회장으로는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를 선임했습니다. 대표회장에 추대된 오정현 목사는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 2021. 2. 23.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주제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주제로 2021년 4월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이 환하게 비춰집니다. 한국교회가 모처럼 하나로 연합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합니다. 무려 67개 교단과 17개 지역기독교연합회가 함께 드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마음까지 하나가 되는 기점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드려집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설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맡았으며, 67개 교단과 17개 지.. 2021. 2. 18.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으로 2021년 활짝 문열어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1년 신축년 새해 1월 1일 코로나19로 대면 심방이 어렵지만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을 직접 찾아가 이른바 ‘문고리 심방’ 펼쳤습니다. 어느 교회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성찬 키트 등 끊임없는 대응으로 이목을 끌었던 사랑의교회는 새해에도 남다른 면모로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랑의교회처럼 한국교회가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비대면으로 성도 3가정을 비대면으로 방문해, 성도의 가정 대문 문고리에 교회가 준비한 사랑의 패키지를 걸어놓고 성도들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오 목사님은 “새해 첫날 첫 시간 예수님 마음을 가지고 심방해 성도의 교제하게 하심을 .. 2021. 1. 3.
사랑의교회, 온라인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은혜와 평강 소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020년 마지막과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송구영신예배를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리고, 강력한 영적 응집력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거룩한 새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2021년에도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를 선도하고, 코로나19 속 모범 교회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이기를 원합니다. 사랑의교회가 2020년 끝자락과 2021년 첫 걸음을 온라인 송구영신예배로 드리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치유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담임 오정현 목사는 스가랴(14장 20~21절) 본문의 말씀을 통해 새해에도 믿음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오 목사는 “여호와께.. 2021. 1. 1.
사랑의교회, 온라인 ‘성탄축하 온가족 연합예배’ 사랑의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축하 온가족 연합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고, 성탄의 기쁨으로 이 땅이 치유되고 회복되길 소망했습니다. 특히 오정현 목사는 잃어버린 한 해가 아닌 말씀을 통한 회복이 일어나길 간구했는데, 2021년에는 정말 전 세계에서 회복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축하 온가족 연합예배’를 25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고,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에 준해 격상됨에 따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했고, 성도들은 가정에서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드리며 .. 2020. 12. 25.
여의도순복음•사랑의•명성•광림•강남중앙침례교회 5개 대형교회 생활치료센터 제공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치료실과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가 부족한 지경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5개 대형교회가 스스로 890실 규모 시설을 제공키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공간과 병상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5개 교회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광림.. 2020. 12. 14.
사랑의교회 성찬키트로 가정에서도 성찬식 드릴 수 있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현장예배를 드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더욱이 교회 내 식사 등이 강력하게 금지되어 있어서 성찬식마저도 드리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랑의교회가 성찬키트를 마련해서 가정에서도 손 쉽게 성찬식을 드릴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교회가 살아갈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한 듯 합니다. " 사랑의교회는 13일 주일 예배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한 뒤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성도들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통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가 조속하게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특히 사랑의교회는 이날 성찬식도 .. 202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