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방역1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이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은 코로나 사기, 국민 탄압”이라며, “어떠한 정치방역에도 절대 순응하지 않고, 굴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광훈 당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를 지나서 마지막 임종직전 숨을 거두기 전 상태”라면서, “더 이상 정부는 코로나 정치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강력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8.15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됐다고 하면서 나를 재구속시켰다. 그런데 이제 와서 광화문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았다고 공식선언했다”며, “수치를 따져보면 당시 강제로 검사를 시키고 해서 82명이 확진되어 0.8%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일반 사람들은 1.4%였다. 나는 이미 감방을 살.. 2021.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