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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6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 낙점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 낙점 국민혁명당(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세웠습니다. 국민혁명당은 15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제20대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를 갖고, 대선 후보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세웠습니다. 손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 이명규 후보가 대통령 후보 합의 추대사를 낭독했습니다. 이어 김경재 후보가 대표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더 이상 미친자에게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전쟁에서 필승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김 후보는 특히 이승만과 박정희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헌법과 보안법을 지키고, .. 2021. 11. 1.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4단계 거리두기 즉각 중단 촉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4단계 거리두기 즉각 중단 촉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따른 방역당국의 4단계 거리두기 시행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20일 오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4단계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백화점, 대형마트, 콘서트, 전철은 허용하면서 예배와 야외 집회의 국민 기본권을 전면 금지하는 최소한의 합리성, 형평성도 없는 엉터리 유물론적 4단계 방역 지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최소한의 과학적, 의학적, 통계적 근거도 없이 4단계 방역지침으로 예배금지, 집회금지를 명령해 제멋대로식, 고무줄식 형평성 없는 판단과 지시를 함부로 하여, 헌법과 국민저항권 .. 2021. 7. 28.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 촉구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이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은 코로나 사기, 국민 탄압”이라며, “어떠한 정치방역에도 절대 순응하지 않고, 굴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광훈 당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를 지나서 마지막 임종직전 숨을 거두기 전 상태”라면서, “더 이상 정부는 코로나 정치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강력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8.15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됐다고 하면서 나를 재구속시켰다. 그런데 이제 와서 광화문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았다고 공식선언했다”며, “수치를 따져보면 당시 강제로 검사를 시키고 해서 82명이 확진되어 0.8%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일반 사람들은 1.4%였다. 나는 이미 감방을 살.. 2021. 7. 20.
길자연 목사 등 한기총 증경대표회장들, 한기총 정기총회 개최 촉구 길자연 목사 등 한기총 증경대표회장들, 한기총 정기총회 개최 촉구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이용규 목사, 지덕 목사 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이 직전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를 구속수사한데 정부의 즉각 사죄를 촉구하고, 한기총 해산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결산 반대를 외쳤습니다. 또한 현 김현성 대표회장 직무대행 체제의 종식을 외치고, 빠른 시일 내에 정기총회 개최해 한기총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각자 한 가지씩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구속수사와 한기총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 길자연 목사는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하는 입장.. 2021. 3. 17.
전광훈 목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고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하라 전광훈 목사, 문재인 대통령 하야하고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하라 3.1절을 앞두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날선 비판이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국회, 사법부, 종교계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즉각 하야하라고 외치는 한편, 국회의장단들의 전원 사퇴, 모든 사법부 재구성 등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들 정도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연일 현 정부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까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 사법부 재구성 등을 강력하게 외쳤습니다. 이날 전 목사.. 2021. 2. 27.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1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국민특검단을 발족해 문 대통령에게 이적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9·19남북군사합의서 내용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관련 문건 △4·27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 등이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면서, 신속하게 특검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건국 70년 동안 끝없이 파송한 간첩들에 의해 모든 곳이 점령당했다. 옛날에는 군인, 경찰, 시민단체들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정신으로 돌아..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