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영훈 목사6

여의도순복음교회 올해 첫 성찬예배 드려 여의도순복음교회 올해 첫 성찬예배 드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보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지난 7일 주일예배를 올해 첫 성찬예배로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규정 상 대성전과 부속성전, 기도처 등에 좌석 수의 20%에 해당하는 성도들이 참석해 대면예배를 드리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비대면 성찬예식에 참여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이날 성찬을 위해 교회에서는 떡과 포도주를 담은 개인용 성찬 팩 3만 2100개를 준비해 성도들에게 나누었고, 예배 후 집으로 돌아가 개별적으로 성찬에 임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이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갈라디아서 2장 20절)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 2021. 3. 27.
이영훈 목사,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로 선출 쾌거 이영훈 목사,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로 선출 쾌거 세계하나님의성회(총회장 조지 우드•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실행이사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조지 우드 총회장은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2020~2023회기 실행이사로 선출되었음을 공포했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교단들의 연합기구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지난 2010년 정회원으로 가입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 대표로 참여해 왔습니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회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라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북아시아, 남아시아의 8개 지역 대표가 모인 최고의사.. 2021. 2. 7.
이영훈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꿈 반드시 실현될 것 이영훈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꿈 반드시 실현될 것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 흑인 해방 운동가, 권리 신장 운동가, 기독교 평화주의자로, 미국 내 흑인의 인권 운동을 이끈 개신교 목사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53주기 추모예배가 마르틴 루터 킹 재단 주최로 지난 18일 미국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목회자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도 아시아 대표로 영상 헌사를 통해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한탄 속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깨닫고 있다.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 인간의 죄악과 거만함을 회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성경 에베소서 4장 2~4절에 나타.. 2021. 1. 20.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영예 해마다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해 이웃 섬김에 적극 앞장서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지역 시민들을 위해 재난 성금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고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도 섬김의 본을 보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는 등 이웃 섬김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 2020. 12. 23.
기하성 이영훈 대표총회장, 한국교회 섬김과 희생으로 나아가길 요청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님이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특히 이 목사님은 우리에게 다가온 절망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희생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올해의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쳐야 할 거리는 사회적 거리 .. 2020. 12. 23.
여의도순복음•사랑의•명성•광림•강남중앙침례교회 5개 대형교회 생활치료센터 제공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치료실과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가 부족한 지경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5개 대형교회가 스스로 890실 규모 시설을 제공키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공간과 병상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5개 교회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광림..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