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Open School1 ‘지역사회 열린학교(COS)’에 한국교회 미래 달려 “비대면 시대에 사회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도 이제는 비대면 시대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대면이 생활화가 되어 있는 교회이기에 누구보다 비대면 시대에 전략을 세우지 않을 경우, 어느 집단보다도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은도서관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에 정평이 나있는 한국복지목회협의회 대표 장윤제 목사가 모든 교회가 공간 환경의 제한 없이 충분히 도전 가능한 혁신적 필요중심 관계전도 시스템을 제공하는 ‘온라인 지역필요중심 지역사회 열린학교(Community Open School : COS)’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대표 장윤제 목사/청림교회)는 전국 교회가 교..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