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5 한국교회연합 1개 교단 5개 단체 인준, 세 확장 나서 한국교회연합 1개 교단 5개 단체 인준, 세 확장 나서 한국교회 부수 연합기관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이 그 세를 더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제10회기 2차 임원회와 10-1차 실행위원회, 10-1차 임시총회를 지난 6일 가평 힐링센터 예배실에서 잇따라 열고, 1개 교단 및 5개 단체를 신입회원으로 심의 인준했습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총회(총회장 심하보 목사)와 한국교회세움운동협의회(대표회장 김경철 목사), 한국기독교기념관선교회(대표회장 김승경 목사), 성누가회(대표 신명섭 원장), 사단법인 크리스천미디어(대표회장 신동호 목사), 재미 재단법인 교회재건운동본부(대표회장 최요한 목사) 등 1개 교.. 2021. 5. 15. 부산 세계로교회, 정부 강제 폐쇄에 공권력 남용 지적 부산 세계로교회, 정부 강제 폐쇄에 공권력 남용 지적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누구보다 앞장서 방역수칙을 지켰던 부산 세계로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강제 폐쇄당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연합이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한교연)은 부산시와 관할구청이 대면예배를 드려왔다는 이유로 부산 세계로교회를 강제 폐쇄한 것과 관련, 민주국가에서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인 ‘신앙의 자유’마저 무력화시킨 ‘방역독재’ 행위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한교연은 “5,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교회인 부산 세계로교회가 그동안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왔다”며, “부산시와 관할 구청은 ‘집합.. 2021. 1. 11. 한교연, 2021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첫사랑 회복 기대 한국교회연합이 2021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의 세속주의와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교구인 이웃과 교회 사이에 높은 담이 가로막히고 복음적 소통마저 단절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길 바랐습니다. 새해에는 한국교회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의 자세로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섬기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복된 새해 아침에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 한국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한교연은 2021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새해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나, 오직 하나님만이 이 연단의 시간을 이겨내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에.. 2020. 12. 26. 송태섭 대표회장,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기여할 것 "한국교회 보수연합단체의 한 축인 한국교회연합의 신임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누구보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대사회적 나눔과 섬김, 반기독교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자처한 송태섭 목사의 취임 일성을 엿듣고자 합니다. "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제10회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생각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사회와 교회의 이념갈등에서 벗어나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운명에 놓여 있다. 분열과 갈등으로는 선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 국민들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 이제 가던 길을 멈추고, 예수님의 참사랑과 평화로 하나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서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제.. 2020. 12. 11. 한교연 제10회 총회, 송태섭 대표회장 선출 "한국교회 보수연합단체의 한축인 한국교회연합이 제1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또 원종문 목사와 김효종 목사, 김학필 목사 등 3명의 상임회장도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대사회적 대응, 사회적 소외된 이웃섬김 등 목표도 세우고 전진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최근 보수연합단체의 하나 됨을 기대하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누구보다 하나 됨과 일치를 위해 앞장서왔던 한교연의 새로운 회기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한교연이 실추된 한국교회의 이미지 제고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를 대통합의 단계로 이끄는데 선봉에 서길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연합은 제10회 정기총회를 10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개회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송.. 202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