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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목사2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정부에서 1인 야외예배마저 금지시키자 국민혁명당(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혁명당이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의 광화문 일대 1인 예배를 금지한 서울시의 조치에 대해 “위법적이고 위헌적”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드리는 1인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지금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 당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자신들의 1인 예배 금지가 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광화문 1인 예배를 야외행사로 왜곡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 2021. 9. 23.
심영식 목사, 문재인 대통령 응답하라 심영식 목사, 문재인 대통령 응답하라 “대통령과 정부에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사상과 정체성의 불투명성 의혹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때 문재인 후보를 발 벗고 나서 도왔다는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평화통일전략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심영식 목사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외친 말입니다. 자신을 일명 ‘문빠’였다고 밝힌 심 목사는 이날 “원통해서 못 살겠다”, “분해서 못 살겠다”고 외치며 대성통곡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뛰어다니며 문재인 후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오늘에 이르러 당시 뜻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나에게 불만을 토로하면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한..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