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권1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지역 주민들은 외국인이냐 성토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지역 주민들은 외국인이냐 성토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논평을 통해 “주민 입장에서 이슬람을 아주 위협 세력으로 본다”고 지적하는 한편, 특히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특혜와 우대에 대해서도 불편한 시각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언론회는 “이슬람 측이 사원을 지으려는 곳은 가정집들이 모여 있는 주택가로, 현지 소식에 의하면 가정집들에 둘러싸여 있는 한복판에 이슬람 사원을 지으려는 것”이라며, “당연히 지역 주민들은 반대할 수밖에 없으며, 그들을 친구로 받아들이기에는 이슬람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슬람에 대해 “‘이웃 종교’,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지금.. 202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