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용 목사1 2027년까지 7년 기도운동 전개한다 한국, 필리핀, 호주, 홍콩 등 4개국 목회자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7년 국제기도회를 드렸습니다. 특히 2027년까지 7년 기도운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으로 네트워크를 이루어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실무를 위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 사무총장인 김명일 목사가 사무총장의 역할을 맡기로 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7년기도운동본부(총괄본부장 오치용 목사,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 7 YEARS PRAYER PILGRIMS PROGRESS)는 지난 18일 한국, 필리핀, 호주, 홍콩 등 4개국 목회자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7년 국제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통해 화상으로 4개국 대표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기도회는 지난 11월 1..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