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수목사5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팬데믹 위기, 곧 또다른 기회" 강조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팬데믹 위기, 곧 또다른 기회" 강조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전 세계에 흩어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과제에 집중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로 빚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로·격려하며, 국내외 사역자와 선교사 가족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심 대표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곧 또 다른 기회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에 “코로나 시대에 많은 것이 변하고, 많은 위기도 있지만, 또 다른 기회도 창출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소멸되며 모든 것이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며, “비록 .. 2021. 5. 10. 예수님 부활, 코로나-19 소멸 선포예배 성료 예수님 부활, 코로나-19 소멸 선포예배 성료 인천시 논현동 소재 영광감리교회에서 ‘예수님 부활 : 코로나-19 소멸 선포예배’가 드려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윤보환 감독) 주최로 드려졌습니다. 특히 이날 예배 현장에는 한국교회의 내로라하는 연합기관과 교단, 단체 등 사무총장들이 대거 참여해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염원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는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를 비롯해, 신평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 2021. 4. 7.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와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와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기총)는 제8-3차 임원회의를 지난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9차 정기총회 일정을 다룬 끝에 ‘오는 4월 26일 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갖고, 4월 27일 오전 11시에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정기총회를 열기’로 결의했습니다. 정기총회 후에는 제9대 대표회장 취임식과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 취임식을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또 최근 전개 중인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 행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만전을 기하기.. 2021. 3. 25.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사태 이후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희생이 갈수록 커지면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정오기도회를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기총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와 자유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되돌아가고, 미얀마의 시민들이 안정된 삶을 회복하기를 소망하면서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며 쿠데타를 일으켰고,.. 2021. 3. 13. 세기총, 미얀마 쿠데타 상황 극복 위한 기도운동 전개 세기총, 미얀마 쿠데타 상황 극복 위한 기도운동 전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매일 정오 1분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규모 거리 집회를 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합니다. 세기총은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동시에 미얀마의 빠른 정국 안정과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길 요청하는 동시에, 산하 지부들과 750만 디아스포라가 함께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주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현재 미얀마는 지난 2월 14일 양곤 시내에 .. 2021.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