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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4

세기총 창립10주년 준비 박차- 준비위원장 정서영, 부위원장 김희선 장로도 선임 세기총 창립10주년 준비 박차- 준비위원장 정서영, 부위원장 김희선 장로도 선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창립10주년 준비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제9-2차 임원회의를 통해 준비위원장에 정서영 목사, 부위원장에 김희선 장로를 각각 세우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신광수 사무총장이 동성애∙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기도회 공동주최 및 주관의 건에 대해서 경과를 설명하고, 당초 한국교계-국회 평신도5단체협의회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키로 했으나, 조직을 확대해 교계 연합단체(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등) 전체가 공동 주최키로 했습니다. 그리고 19일 오후 3시 노보텔앰배서더강남호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 2021. 7. 23.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사태 이후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희생이 갈수록 커지면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정오기도회를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기총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와 자유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되돌아가고, 미얀마의 시민들이 안정된 삶을 회복하기를 소망하면서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며 쿠데타를 일으켰고,.. 2021. 3. 13.
세기총, 2021년 코로나 종식과 예배 회복 희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를 향해 정부가 만들어준 ‘비대면 예배’라는 것은 특수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행하는 것에 불과할 뿐, 예배는 교회의 본질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예배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또한 죄로 인해 병든 영혼의 치유와 가난이나 질병, 탐욕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을 없애고, 나아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 온 세계가 굳건하게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그분 안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과 치유함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랐다. 세기총은 2021년 새해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2020. 12. 26.
세기총 2020 성탄절 메시지 발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3).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해외동포를 비롯하여 모든 한인 기독교 공동체와 성도들의 가정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했습니다. ”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고통 중에 있는 백성들 가운데 임하신 성육신의 사랑과 그 위로를 기억하며, 상처와 소외로 괴로워하는 이웃과 함께 마음의 손을 잡는 임마누엘의 성탄절이 되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원했다. 세기총은 또 성탄절을 맞이해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해외..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