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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2

기성 성결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대에 육박하면서, 치료시설이 태부족인 상황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노인요양시설인 성결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결원은 평소 노인요양시설로 활용되어 생활치료센터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코로나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대에 육박함에 따라 병상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천안의 노인요양시설인 성결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성결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한 성결원은 기존 노인요양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이었기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는 제.. 2020. 12. 22.
여의도순복음•사랑의•명성•광림•강남중앙침례교회 5개 대형교회 생활치료센터 제공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 치료실과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가 부족한 지경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5개 대형교회가 스스로 890실 규모 시설을 제공키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치료 공간과 병상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국내 대표적인 5개 교회가 기도원 수양관 등의 보유시설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광림..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