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15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새에덴교회 담임)의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뒷마당에서 앞마당을 더 넓혀보겠습니다’란 제목의 2월 셋째 주 영혼아포리즘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도 뒷마당이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집 앞마당에서 한참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집안에 어르신이 오시거나 마을 손님들이 오시면 부모님이 무조건 뒷마당에 가서 놀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뒷마당은 참으로 후미지고 어둡고 쓸쓸한 곳이었지요... 2021. 2. 23. 소강석 목사의 영혼아포리즘,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소강석 목사의 영혼아포리즘,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1월 마지막 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을 소개합니다.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초대교회 시대에 이교도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들을 내쫓아 버렸고 죽은 시신들을 오물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염병 환자들을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돌봐 주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돌봄만으로도 사망률을 크게 줄였고 이로 인해 기독교가 로마에 공인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사회학자인 로드니에 의하면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사랑과 봉사 때문에 기독교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팬데믹 시 초대교회는 예배를.. 2021. 2. 4. 2021년 1월 두 번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2021년 1월 두 번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의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총회장)의 2021년 1월 두 번째 영혼 아포리즘을 소개합니다. “제 안에는 새 풀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성도들 마음에는 꽃이 피겠지요” 글쎄, 요즘 왜 이러는지, 저는 잠을 설치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소풍 가기 전날이나 운동회 전날은 가슴이 설레여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데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지금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에도 그랬습니다. 제가 성탄예배와 송구영신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었거든요. 그러나 결실을 맺을 만하면 몇몇 교회와 어느 선교단체에서 확진자를 내 버리는 것입니다. 너무.. 2021. 1. 13.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 동참 전국적으로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가 한창입니다. 그 작은 생명이 어른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데 저 역시도 ‘정인아 미안하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도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소강석 목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의 눈물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리’라고 쓰여진 손 팻말을 들고, “정인아 미안하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니.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 하겠니”라며, 손주를 둔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슬픔을 토해냈습니.. 2021. 1. 5. 새에덴교회, 송구영신예배 특별한 소통의 장으로 2020년 끝자락을 잡고 곳곳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송구영신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이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모일 수 없는 현실에, 1시간 단위로 모두 5차례 대교구별 온라인 축복기도회를 가진 것입니다. 소강석 목사님은 화면에 나온 성도들과 가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기도제목대로 축복하는 기도회를 가져 오늘 한국교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사회. 한 해의 마지막을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에 모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교회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고작 20명이 모일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용인 새에덴교회가 성도들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는 소강석 .. 2021. 1. 1. 예장 합동, 미래자립교회에 21억 6천만원 긴급 지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자립교회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장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교단 산하 미래자립교회 2160명의 목회자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21억 6천만원을 긴급 지원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교단의 미래자립교회를 향한 사랑과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결단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이 지원은 성탄절 가장 큰 사랑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자립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해 나눔과 섬김의 본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예장 합동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목사)은 21일 오전 새에덴교회 1층 비전홀에서 교단 산하 미래자립교회 2160명의 목회자 가.. 2020.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