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기 목사1 한울타리선교회, 밥사랑열린공동체에 마스크 전달 2020년 마지막 날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선교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한울타리선교회 대표 백만기 목사님이 그 주인공으로 백 목사님은 서울 밥사랑열린공동체에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1년에도 대한민국 곳곳에 사랑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기대해봅니다. 한울타리선교회(대표 백만기 목사)가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밥사랑열린공동체(박희돈 목사)에서 마스크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앞서 노숙인들이 길거리 휴지통을 뒤져서 마스크를 주워 빨아 쓴다는 뉴스를 접하고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는 백만기 목사는 이번에도 마스크 나눔으로 온전한 나눔과 섬김을 몸소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에 백만기 목사는 “이 겨울 가장 추운 사람들이 거리의 사람들”..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