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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득 목사4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멈춤 없이 계속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멈춤 없이 계속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이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멈춤 없이 계속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제17-2차 ‘추석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비대면)’ 기자간담회를 2일 오전 한국백주년기념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에서 갖고, 오는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비대면)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정부나 방역당국에서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어 직접 방문보다 SNS를 통한 ‘사랑 나눔’, 그리고 선물(카톡으로 커피 보내기, 방역용품 보내기 등), 온라인으로 감사헌금을 보내.. 2021. 9. 9.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가 완전한 광복 주체가 되어야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가 완전한 광복 주체가 되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은 ‘절반의 광복, 한국교회가 완전히 이뤄야’란 제목의 8.15 광복절 성명을 통해 “이름도 빛도 없는 백성들의 나라를 잃은 아픔과 울분은 3.1만세운동 등 수많은 독립운동으로 승화됐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극적인 도우심으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광복의 의미를 되짚었습니다. 다만 “피 흘려 지켜낸 우리 선조들의 노력에 부끄럽게도 작금의 한반도는 진정한 광복이 아닌 절반의 광복만을 이뤘다”며, “6.25남침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은 다시 갈라졌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남과 북만의 갈등이 아닌, 우리나라 안에서의 쪼개지고 갈라짐”.. 2021. 8. 15.
주대준 박사, "다음세대 양육 플랫폼 교육이 답이다" 주대준 박사, "다음세대 양육 플랫폼 교육이 답이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은 제17-3차 포럼을 지난 2일 CTS기독교방송 컨벤션홀 11층에서 ‘다음세대 양육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갖고, 다음세대 양육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선 플랫폼교육이 답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다음세대 양육과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주대준 박사는 미래세대 인재양성의 핵심은 플랫폼교육에 있음을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교육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플랫폼교육으로 다음세대가 틀을 깨고 나와 글로벌지도자로 성장할.. 2021. 7. 13.
미래목회포럼, 오정호 대표와 정성진 이사장 취임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미래목회포럼이 제17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에 오정호 목사,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가 각각 취임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2021년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제안하고,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온라인 영상을 통한 전도 방안 제시, 온라인 교회와 교인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미래목회포럼의 2021년에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봅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제17회 정기총회를 11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 4층에서 갖고, 대표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를 각각 인준하는 한편, 2021년 사업계획을 구상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 시간에는 양인순..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