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2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2021 하반기에도 나눔과 섬김 계속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2021 하반기에도 나눔과 섬김 계속 해마다 상하반기 교단 내 별세목회자 유가족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왔던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가 2021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도 어김없이 전개했습니다. 동 본부는 12일 오전 감리교본부교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별세목회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했습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사모 1명을 비롯해 대학생 11명, 고등학생 10명, 중학생 6명, 초등학생 5명, 유치원 3명 등 모두 36명으로,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쓰시는 축복의 통로와 큰 나무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줌을 활용하는 등.. 2021. 8. 19.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별세 목회자 유가족 31명에게 장학금 수여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별세 목회자 유가족 31명에게 장학금 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8일 오전 본부회의실 14층에서 2021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별세 목회자 유가족 사모 1명을 비롯해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3명 등 모두 3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는 김진호 감독의 아내인 송복순 사모가 평소 생활비를 조금씩 모아 학생들에게 도서비 10만원을 각각 전달하기도 했으며, 이날 식사를 준비한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은 학생들을 위한 볼펜도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총무 최우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서는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이 ‘하나.. 202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