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 교회1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영예 해마다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해 이웃 섬김에 적극 앞장서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지역 시민들을 위해 재난 성금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고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도 섬김의 본을 보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는 등 이웃 섬김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 2020.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