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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2

기하성 강희욱 총회장 "오순절 전통 지키며, 새로운 시대 대응" 기하성 강희욱 총회장 "오순절 전통 지키며, 새로운 시대 대응" 기하성 제70차 총회장으로 세움을 받은 강희욱 목사(순복음만백성교회)는 “이번 70차 총회가 ‘하나님의 선물로 사는 사람들, 은혜와 감사로 세워지는 총회!’(전 3:12-13)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오순절 성령사역을 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함께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감당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 총회장은 “포스트코로나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명백한 사실”이라며, “바로 이때 막혔던 교회의 현장, 예배의 자리, 선교의 현장, 소통의 자리 모든 곳에서 다시 한 번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불같은 은혜를 회복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일에 한 목소리로 능동적.. 2021. 5. 26.
기하성 이영훈 대표총회장, 한국교회 섬김과 희생으로 나아가길 요청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님이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특히 이 목사님은 우리에게 다가온 절망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희생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요청하셨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올해의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쳐야 할 거리는 사회적 거리 ..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