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1 교회언론회, 방송에 공정성 빠지면 국민 갈등에 악의 축 비판 교회언론회, 방송에 공정성 빠지면 국민 갈등에 악의 축 비판 한국교회언론회가 방송의 공정성을 촉구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방송에 공정성이 빠지면 국민 갈등에 악의 축이 된다 TBS도 서울시민의 바람과 수준에 걸맞아야 한다 최근 방송인 가운데 논란거리가 되는 인물이 있다. TBS(서울시 사업소에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전환한, 옛 교통방송)라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김 모 씨이다. 그는 국민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TBS 라디오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은 수많은 논란거리를 만들어 왔는데, 현 정권을 지지하는 방송을 수도 없이 해 왔고, 그로 인하여 편파방송의 꼬리표가 붙어 다닌다. 김 모 씨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재직 시에 방송을 맡아 지금까지 약 5년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