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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관련한 시설에서의 감염확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보적 성향의 한국개신교 단체에서 현 상황에 대해서 사죄의 뜻을 밝히고,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계속되는 종교개혁을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으로 이들은 지난달 2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드리며 한국교회에 호소합니다.’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호소문을 통해 이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우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온 국민의 .. 2021. 2. 1.
한교연 IM선교회 보도 관련, 한국교회 여론몰이 그만하라 한교연 IM선교회 보도 관련, 한국교회 여론몰이 그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행태에 대해 비판을 마다하지 않고, 한국교회를 향한 여론몰이를 즉각 중당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교연은 최근 교회 유관시설 집단 감염사태에 대한 일부 언론과 방송매체들의 보도에 대해 “마치 기독교 전체가 무지몽매한 반사회적 집단인영 매도를 일삼거나 편파 왜곡 보도로 여론몰이에 나서는 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에 이어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에서 또 다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선 “겸허히 자숙하고 다시는 집단 감염으로 지역사회에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모든 기독교 공동체들이 보다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해..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