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남북군사합의서1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1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국민특검단을 발족해 문 대통령에게 이적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9·19남북군사합의서 내용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관련 문건 △4·27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 등이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면서, 신속하게 특검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건국 70년 동안 끝없이 파송한 간첩들에 의해 모든 곳이 점령당했다. 옛날에는 군인, 경찰, 시민단체들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정신으로 돌아.. 2021.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