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장관1 황희 장관, 소강석 목사와 현장예배 등 논의 황희 장관, 소강석 목사와 현장예배 등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와 환담을 나누고, 한국교회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현장예배를 보다 원활하게 드리게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소강석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이날 대화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현장예배가 좀 더 원활하게 드려질 수 있는 대안들이었습니다. 먼저 황희 장관은 “한국교회 역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기에 초창기에는 개척교회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등의 행동으로 감염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그러나 절대 다수의 한국교회는 코로나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고, 국민보건에 앞장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해주어야.. 2021.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