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총회장1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 동참 전국적으로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가 한창입니다. 그 작은 생명이 어른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데 저 역시도 ‘정인아 미안하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도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정인아 미안하다’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소강석 목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의 눈물이 꽃이 되고 별이 되게 하리’라고 쓰여진 손 팻말을 들고, “정인아 미안하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니.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 하겠니”라며, 손주를 둔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슬픔을 토해냈습니..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