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채총회장1 한기채 총회장, 화평함과 거룩함 이루길 "교계 각 연합단체 및 총회에서 성탄메시지를 내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따뜻한 성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도 성탄메시지를 통해 초갈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나날을 보낸 우리 사회가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길 소망했습니다." 2020년 올해 우리나라는 초갈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나날을 보내왔다. 빛 가운데 오신 예수님께서 어두움을 밝혀주시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시기 바란다. 첫 성탄절에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라고 외쳤다. 하늘의 거룩함이 이 땅에 내려와 평화가 되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세상에 평화가 온다. 평화와 성결이 모두 중요하지..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