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혈액암협회1 새에덴교회 ‘헌혈증 기부와 나눔 캠페인’ 새에덴교회 ‘헌혈증 기부와 나눔 캠페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청년부를 중심으로 3주 동안 펼친 헌혈증 기부 캠페인 ‘코로나19 나눔의 불을 켜다’로 모은 725장의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새에덴교회 청년부(홍복기 목사)의 기획으로 시작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안타까운 현실에, 청년부 교역자와 임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방향을 정하면서 실시됐습니다. 이는 평소 소강석 담임목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강조해온 교회의 실천적 과제로서 ‘허들링처치’와 ‘파라볼라노이’ 정신을 청년들이 나서 ‘헌혈증 기부와 나눔 캠페인’으로 실천에 옮긴 것입니다. 여기서 ‘허들링 처치(huddling church)’는 수.. 202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