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하나 됨1 심영식 장로,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져 사분오열되어 있는 가운데,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가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외치고 나섰습니다. 한국기독교인연합회 대표회장인 심영식 장로는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나 장로들이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몸 바쳐 충성을 다짐을 다 하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년 새해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랑으로 맞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작년 2020년도는 다른 해와 달리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이 찹찹하며 답답하기만 했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국가는 국가 되로 사회는 사회 되로 온통 시끄럽고 국가가 왜 이꼴이 되었냐고 야단들이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이런 어려운 상항속에 코로나 1..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