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여성위원회1 한교연 여성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나눔과 섬김 실천 한교연 여성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나눔과 섬김 실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서울 구로구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인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지원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김학필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위기 속에 기적’(출애굽기 2장 1-10절)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지혜롭고 용기 있는 모세 어머니의 신앙을 본받길 기대하면서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지켰다. 그러면서도 더 이상 아이를 숨기지 못하자 역청을 칠한 갈대상자를 만들어 나일강에 띄워 보냈다. ..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