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1 언론회, “페미니즘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정치적 세뇌” 비판 언론회, “페미니즘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정치적 세뇌” 비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페미니즘 교육을 강요하는 것은 정치적 세뇌”라고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정부의 이른바 ‘성인지’ 예산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언론회는 국제적으로 페미니즘이 시들해지는 추세이고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퇴행하는 페미니즘이 역주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페미니즘 교육은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피해망상으로 남성에 대한 혐오로 나타나며,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교육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성과 여성은 서로가 견원지간(犬猿之間)처럼 싸우고 혐오와 범죄를 저지르는 평행의 집단이 아니라, 서로 차이를 보완하고 사랑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존.. 202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