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천 목사1 분당중앙교회 창립 30주년 새 예배당 건축 및 입당 분당중앙교회 창립 30주년 새 예배당 건축 및 입당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한 사람이 천 명을 돕고,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며, 인류애를 실천한다’를 몸소 행동에 옮깁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예배당 건축·입당한 분당중앙교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는 ‘새 예배당 입당과 함께하는 비전선포식- 축복을 통해 이루는, 인류애 실천의 또 한 시대를 열며(역사 속의 교회를 바라보며)’란 제하로 교계언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분당중앙교회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선교사들이 말년에 생활고를 겪는 안타까움에 그들의 노후를 보장해 줌으로, 미래에 대한 염려나 부담 없이 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선교사 500가정을 선정해 3.. 2021.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