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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래목사3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와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와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기총)는 제8-3차 임원회의를 지난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9차 정기총회 일정을 다룬 끝에 ‘오는 4월 26일 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갖고, 4월 27일 오전 11시에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정기총회를 열기’로 결의했습니다. 정기총회 후에는 제9대 대표회장 취임식과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 취임식을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또 최근 전개 중인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 행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도 만전을 기하기.. 2021. 3. 25.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사태 이후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희생이 갈수록 커지면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정오기도회를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기총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와 자유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되돌아가고, 미얀마의 시민들이 안정된 삶을 회복하기를 소망하면서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며 쿠데타를 일으켰고,.. 2021. 3. 13.
세기총, 미얀마 쿠데타 상황 극복 위한 기도운동 전개 세기총, 미얀마 쿠데타 상황 극복 위한 기도운동 전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매일 정오 1분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규모 거리 집회를 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합니다. 세기총은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동시에 미얀마의 빠른 정국 안정과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길 요청하는 동시에, 산하 지부들과 750만 디아스포라가 함께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주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현재 미얀마는 지난 2월 14일 양곤 시내에 ..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