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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법2

장헌일 목사, ‘정인이법’ 과감한 예산 뒷받침 되길 장헌일 목사, ‘정인이법’ 과감한 예산 뒷받침 되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가 기독교한국신문에 기고한 ‘정인이법’ 과감한 예산 뒷받침되어야란 글을 소개합니다. ‘정인이법’ 과감한 예산 뒷받침되어야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생후 16개월 만에 지난해 10월 13일 세 번의 심정지 끝에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세상을 떠났다.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우리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이며 이웃에 무관심한 타락사회임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그 동안 국회는 비슷한 내용으로 제출된 법안만 40개에 달해 심사 일정이 촉박한 가운데 '제2의 정인이'를 막기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아동학대 방지 관련 법안을 .. 2021. 1. 26.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인 양 사건, 더불어사는 세상 중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인 양 사건, 더불어사는 세상 중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인양편 방송 이후 16개월밖에 되지 않은 생명이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불꽃이 꺼졌다는 점에서 전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우리 주변에 밝혀지지 않은 제2의 정인양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뒤늦게 각종 법제도회를 하고 있지만, 이에 앞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에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이자 신생명나무교회 장헌일 목사의 글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정인아 미안해”로는 더 이상 안된다! 지난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을 방송해 우리 사회에 .. 2021.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