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현 총회장1 장종현 백석 총회장, 칭찬 받는 교회 모습 회복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새해, 우리가 돌아갈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악한 것을 분별하고, 착한 행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어 세상의 존경과 칭찬을 받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자”고 외쳤습니다. 장종현 총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러한 고난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전쟁 중에도 쉬지 않았던 찬양과 예배가 방역조치로 인해 중단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목회현장에서는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공동체 예배를 대신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