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호소문1 인터콥선교회, 열방센터 방문자들 코로나 진단검사 받길 인터콥선교회, 열방센터 방문자들 코로나 진단검사 받길 인터콥선교회는 방역당국이 상주 열방센터 참석자 중 70%가 여전히 코로나19 검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발표에 대해 다소 억울함을 표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국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아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인터콥은 호소문을 통해 그동안 2020년 11월, 12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왔고, 자체적으로도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안내 서비스팀을 운영해 진단검사를 안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도 정부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대책에 협조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면하는 안내문도 지속적으로 게시해오고 있음을 알리고, 그러나 열방센터의.. 2021.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