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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관련한 시설에서의 감염확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보적 성향의 한국개신교 단체에서 현 상황에 대해서 사죄의 뜻을 밝히고,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계속되는 종교개혁을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으로 이들은 지난달 2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통 받는 국민들께 사죄드리며 한국교회에 호소합니다.’란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호소문을 통해 이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우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온 국민의 .. 2021. 2. 1.
인터콥선교회, 열방센터 방문자들 코로나 진단검사 받길 인터콥선교회, 열방센터 방문자들 코로나 진단검사 받길 인터콥선교회는 방역당국이 상주 열방센터 참석자 중 70%가 여전히 코로나19 검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발표에 대해 다소 억울함을 표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국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아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인터콥은 호소문을 통해 그동안 2020년 11월, 12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왔고, 자체적으로도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안내 서비스팀을 운영해 진단검사를 안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도 정부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대책에 협조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면하는 안내문도 지속적으로 게시해오고 있음을 알리고, 그러나 열방센터의.. 2021. 1. 13.
인터콥선교회, 코로나 확산에 사과문 발표 경북 상주 인터콥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 양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콥선교회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국민 보건과 안전에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진정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정부와 중대본의 조치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는 의지로 내비쳤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상주 열방센터 내에서 예정된 모든 집합 행사 모임을 취소하고, 지난해 11월과 12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 하니, 하루라도 빨리 검사를 받아 제2, 제3의 확산이 미연에 방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터콥선교회가 최근 경북 상주 인터콥 BTJ열방센터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국민 보건과 안전에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사과의.. 202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