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상 목사1 이효상 원장, 새해에 드리는 기도 시인이자 칼럼니스트, 근대문화진흥원과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의 이효상 원장이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해에 드리는 기도’란 기도문을 선보였습니다. 이 원장은 새해를 맞아 코로나는 사라지고,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예배의 기쁨 되찿게 하시고, 식어진 마음 다시 뜨거워지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지금까지 삶의 걸음걸음, 순간순간이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부끄러운 종들에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2021년 새해, 주님이 주신 소중한 삶과 시간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삼백예순다섯날을 주님과..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