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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2

여의도순복음교회, 우간다 박모 선교사 위해 에어엠뷸런스 띄워 여의도순복음교회, 우간다 박모 선교사 위해 에어엠뷸런스 띄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우간다에서 고아와 빈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박 모 선교사의 코로나19 후속 치료를 위해 의료전세기인 에어앰뷸런스를 띄워 6일 낮 우리나라로 이송했습니다. 현재 박 선교사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직후 고양시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2004년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을 받아 우간다 선교사로 일해 온 박 선교사는 미티야나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고아와 가난한 가정을 위해 유치원 헬프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이스쿨을 설립해 사역해 왔습니다. 박 선교사는 지난 6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지 병원에서 집중 치료 후 7월 2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심각한 폐 손상으로 .. 2021. 8. 15.
여의도순복음 영산수련원, 별관증축 착공에 관심 폭발 여의도순복음 영산수련원, 별관증축 착공에 관심 폭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건립해 지난 17년 동안 자연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수련 시설로 사랑을 받아온 ‘영산수련원’이 변화를 시도합니다. 바로 별관증축 착공에 들어간 것입니다. 새로 증축하는 별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394㎡(1,392평) 규모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단위 숙소 증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래 영산수련원 별관증축은 더 빨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인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지체되었다가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영산수련원에서 드려진 착공예배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 영산수련원은 수도권 일대의 젊은이들이 꿈과 .. 2021.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