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관 목사1 성결교 114년 역사 담은 ‘성결교회역사박물관 전시실’ 성결교 114년 역사 담은 ‘성결교회역사박물관 전시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4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성결교회역사박물관 전시실’이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기성 총회(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성결교회역사박물관 전시실 개원을 위한 선포식을 지난 13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단 114년의 위대한 유산과 신앙을 잘 보존하고 기억해 후대들에게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성결교회역사박물관은 서울신대 명헌기념관 3층에 개원할 예정으로 500㎡의 면적에 약 4억 원 공사비용을 들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될 전망입니다. 이곳에는 지난 1907년부터 시작된 기성 교단의 역사를 비롯해, 해외선교, 서울신학대학교의 11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사진, 자료물 등이 기록•전시될 것으로 .. 202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