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감독1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별세 목회자 유가족 31명에게 장학금 수여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별세 목회자 유가족 31명에게 장학금 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8일 오전 본부회의실 14층에서 2021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별세 목회자 유가족 사모 1명을 비롯해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3명 등 모두 3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는 김진호 감독의 아내인 송복순 사모가 평소 생활비를 조금씩 모아 학생들에게 도서비 10만원을 각각 전달하기도 했으며, 이날 식사를 준비한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은 학생들을 위한 볼펜도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총무 최우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서는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이 ‘하나.. 202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