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장2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새에덴교회 담임)의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뒷마당에서 앞마당을 더 넓혀보겠습니다’란 제목의 2월 셋째 주 영혼아포리즘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도 뒷마당이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집 앞마당에서 한참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집안에 어르신이 오시거나 마을 손님들이 오시면 부모님이 무조건 뒷마당에 가서 놀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뒷마당은 참으로 후미지고 어둡고 쓸쓸한 곳이었지요... 2021. 2. 23. 2021년 1월 두 번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2021년 1월 두 번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의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총회장)의 2021년 1월 두 번째 영혼 아포리즘을 소개합니다. “제 안에는 새 풀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성도들 마음에는 꽃이 피겠지요” 글쎄, 요즘 왜 이러는지, 저는 잠을 설치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소풍 가기 전날이나 운동회 전날은 가슴이 설레여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데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지금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말에도 그랬습니다. 제가 성탄예배와 송구영신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었거든요. 그러나 결실을 맺을 만하면 몇몇 교회와 어느 선교단체에서 확진자를 내 버리는 것입니다. 너무.. 2021.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