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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종 목사2

세기총, 일본 올림픽 앞두고 독도 영토 표시, 즉각 삭제 촉구 세기총, 일본 올림픽 앞두고 독도 영토 표시, 즉각 삭제 촉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도를 지나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을 앞둔 일본이 이번에는 지도에 독도를 마치 자신의 영토처럼 표시한 행위에 곳곳에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즉각 삭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세기총은 “일본의 독도 표기는 도쿄올림픽을 통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홍보하려는 모습으로 보여 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져가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욕으로 이해되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도는 역.. 2021. 6. 9.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심평종 목사,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 취임 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심평종 목사,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 취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심평종 목사(미 로턴장로교회)와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정읍시민교회)가 취임했습니다. 세기총은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란 주제로 제9차 정기총회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여 인원도 100명 안으로 제한했으며, 행사장 입구부터 체온측정은 물론 QR코드 체크, 손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 행사장 내부도 한 테이블당 4명만 고정적으로 앉게 했으며, 사람 간 전염을 막기 위해 테이블마다 투명 아크릴 판을 설치했습니다. 본격적인 회무처리에 들어가서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사업보고 및 대표회장 활.. 2021.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