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인상1 언론회, KBS 수신료 인상에 책임감과 공정성부터 담보해라 쓴소리 언론회, KBS 수신료 인상에 책임감과 공정성부터 담보해라 쓴소리 한국교회언론회가 공영방송인 KBS의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 공영방송의 자질과 자구책, 책임감 공정성을 먼저 확실하게 담보(擔保)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현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공영방송인 KBS는 틈만 나면 수신료 인상을 주장해 왔다고 지적하고, "KBS 이사회가 지난 27일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인상폭은 무려 53%나 오른 2,500원에서 3,840원으로 책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KBS 내부의 문제"라면서, "최근에 국민의 힘 김웅 의원이 ‘KBS 직원 60%가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다’고 하자, KBS는 ‘2020년 기준으로 46.4%라고’ 반박하였다. 또 ‘억대 연봉자.. 2021.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