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대표회장3 한교연,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온전한 사랑실천 한교연,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온전한 사랑실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사랑나눔 실천이 연중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교연은 ‘2021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를 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소재 참좋은친구들(이사장 신석출 장로)에서 갖고, 김장김치 6,200kg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습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와 봉사위원회(위원장 홍정자 목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김장나눔 대축제는, 강원도의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배추 무름병이 확산돼 배추값과 양념 재료값이 폭등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겠다는 일념 하에 이뤄졌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함께 대표회장 .. 2021. 12. 5. 한교연 백령도서 국가안보기도회, 국가안보와 평화통일 위해 뜨겁게 기도 한교연 백령도서 국가안보기도회, 국가안보와 평화통일 위해 뜨겁게 기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를 찾아 국가안보기도회를 뜨겁게 드리고, 자유 평화 통일을 염원했습니다. 송태섭 대표회장과 원종문, 김효종, 김학필 목사 등 3명의 상임회장, 공동회장 등 30여 명의 임원 등은 첫날 백령도 두무진교회에서 진행된 안보기도회에서 △국가안보 △평화통일 △코로나19 종식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 등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이날 송태섭 대표회장은 ‘끌려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삿16:20~22)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삼손은 블레셋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 중에 영웅이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떠나자 두 눈을 뽑힌 상태로 아무 힘도 못쓰고 끌려가는 신세로.. 2021. 6. 20. 한교연, 달동네 어려운 이웃에게 2만6천여장 연탄 전달 한교연, 달동네 어려운 이웃에게 2만6천여장 연탄 전달 서울 어느 곳 달동네에선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들의 이웃이 삽니다.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도 더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들과 함께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한국교회 연합단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입니다. 한교연은 지난 18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인근 달동네를 찾아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전개했습니다. 이곳은 서울에 마지막 남은 달동네로 불리는 곳으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증개축이 어려워 겨울 난방을 비롯해, 모든 필요한 에너지를 연탄에 의존하고 있는 전형적인 영세민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추운 겨울을 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