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영 교수1 한기총, 손원영 교수 관련 조선일보 광고는 한기총 공식입장 아냐 ‘손원영 교수와 이단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란 지난 11일자 조선일보 39면 광고와 관련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는 한기총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일부 증경대표들의 사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1일자 조선일보 39면의 ‘손원영 교수와 이단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란 제하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과 관련 “한기총이 광고 개제를 요청한 바도 없으며, 한기총 공식적인 입장도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한기총은 위 광고가 개제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면서, “현 대표회장 직무대행인 김현성 변호사에게 전달 또는 보고된 바 없고, 한기총 내 임원회 등 공식 논의절차를 거친 바도 없으며, 한기총이 조선일보에 위 광고 게재를 요청..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