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2 샬롬나비,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는 검찰개혁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 샬롬나비,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는 검찰개혁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 여러 모양의 입장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정권 비리 수사 검찰총장 몰아낸 것은 검찰개혁이란 미명 아래 법치주의 실종을 보여준다”며, “한국교회는 정파를 떠나서 헌법 정신과 법치 준수하는 지도자를 지키고, 지지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021년 3월 4일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시간만에 기다렸다는 듯이 수리했다. 윤 총장이 임기를 4달여 남기고 전격적으로 사퇴한 것은 문 정권의 집요한 검찰총장 압박과 찍어내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네 차례의 검찰 인사 학살, 법무부 장관의 세 차례 지휘권 발동, 총장.. 2021. 3. 9. 샬롬나비, 쪽방촌 찾아 사랑의 쌀 나눔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해 추운 날입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이 추운 날씨로 인해 몸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소외된 우리 이웃들은 더욱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데,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에 옮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하 샬롬나비)이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후암동 쪽방촌을 찾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중석 목사, 최철희 선교사, 김윤태 교수, 이일호 사무총장 등은 지난 10일 소망을찾는이 교회 담임 김용삼 목사와 함께 쪽방촌을 찾아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망을찾는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용삼 목사의 사역보고 후 최철.. 2020. 12. 14. 이전 1 다음